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다. 나는 수업을 마친 후 도서관에 가서 과제를 했다.
저녁으로는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맛있었지만, 중간에 배가 아픈 바람에 많이 먹지 못했다..
아..아 아쉬워라...
기분 : 보통
오늘은 하루종일 칸나에서 과제와 공부를 했다. 허리가 35갈래로 나눠질것 같다.
이후엔 집에 가서 친구와 수다떨다가 아침6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다..ㅎㅎ
기분 : 좋음
오늘도 어김없이 칸나에 와서 과제를 했다...
저녁으론 홈플러스 1층에 위치한 샤브샤브 가게에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빈속에 따뜻한 국물이 꽉 차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졸리다.
곧 잠들 것 같다..
기분 :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