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목요일)
오늘은 나의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꽃을 구매하였다. 나의 친구들은 모두 개성이 있음으로 꽃도 개성이 있는 재미있는걸로 구매했다. 졸업전시장에 도착을 하였고 꽃을 졸업작품 옆에 두었다. 이제 이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F+다. 친구 한면은 상도 탔으며 나는 무척 기뻤다. 이제 나의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졸업전시를 열심히 보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나의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꽃을 구매하였다. 나의 친구들은 모두 개성이 있음으로 꽃도 개성이 있는 재미있는걸로 구매했다. 졸업전시장에 도착을 하였고 꽃을 졸업작품 옆에 두었다. 이제 이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F+다. 친구 한면은 상도 탔으며 나는 무척 기뻤다. 이제 나의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졸업전시를 열심히 보고 집으로 왔다.
금요일이다, 또 베드민턴을 하였다. 이번주는 사람이 적어 운동을 3시간만 했고 샤워를 한 뒤 족발집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족발을 먹어 맛있었고 겨울 한정으로 생굴이 있어 굴도 시켜보았다. 굴이랑 족발이랑 같이 상추에 싸먹으니 아주 환상적이었다.
이번주는 시험이 모두 끝나 여유의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할일도 없으니 엄마 아빠를 보러 집으로 갔다. 집에는 여전히 먹을것이 많았으며 보일러도 켜져 있어 엄청 따뜻했다. 집에서 아빠랑 같이 영화를 보았고 저녁때는 같이 밖에서 만두를 먹었다. 맛있었다.
오늘 간만에 효도 한번 하였다. 집에서 심심해 하시는 아빠를 데리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옷을 사드렸다. 물론 비싼 브랜드는 아니였지만 아빠는 엄청 좋아 하셨다.